오성환 당진시장, 정미면에서 시민과의 대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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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정미면에서 시민과의 대화 진행

자연휴양림·치유의 숲에 310억 원을 투자
산성리에 공동생활 그룹 홈을 제일 먼저 진행

  • 승인 2026-01-22 19:4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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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은 22일 정미면 북부사회복지관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당진시청 제공)


오성환 당진시장은 1월 22일 정미면 북부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2025년 집중 호우로 피해가 컸는데 공공시설 우선으로 6월 안에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의 큰 흐름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으며 시정 설명 직후 곧바로 질의응답으로 이어지며 형식보다 실질적인 현장 소통에 무게를 두고 진행했다.

오 시장은 2025년 시 인구가 증가해 12월 말 현재 서산시 보다 130명 많고 세수도 1300~1400억 많아 천안·아산·당진·서산 순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됐다"며 "면사무소를 신축하고 또 자연휴양림·치유의 숲에 310억 원을 투자해 완성하면 정미가 새로워지고 인기가 좋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 시장은 "이 같은 성과는 행정 혼자 만든 결과가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 속에서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생활 불편과 홍수 피해복구, 전기차 보조금, 인도설치 요청, 도로 확·포장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제시했고 오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즉각 답변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과제로 정리하며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밖에 "정미면 산성리에 공동생활 그룹 홈을 제일 먼저 진행하고 도비와 시비 16억 원을 들여 도시가스 시설도 지원하며 당진-대산간 고속도로 IC 계획도 있으니 꾸준하게 발전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일수록 우선순위를 두고 최대한 신속히 챙기겠다"며 "말로만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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