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26년 주민과 새해 인사회'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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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주민과 새해 인사회' 막 내려

16개 읍.면.동.경로당 순회
지역 발전 로드맵 제시 등

  • 승인 2026-01-25 15:5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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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에서 진행된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


경북 영천시 '2026년 주민과 새해 인사회'가 23일 금호읍과 신녕면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인사회는 지난 12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2주간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도의원, 시의원, 기관·직능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기문 시장은 시민과 함께 이룬 영천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각 읍·면·동장은 현안 사업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의 로드맵을 제시해 시정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과 기대를 이끌어냈다.

또 16개 읍?면?동의 주요 경로당을 방문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물론, 어르신들의 복지와 여가 생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실질적이고 따뜻한 소통 행정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소중한 제안과 격려 속에서 영천의 밝은 미래를 다시 한번 확신할 수 있었다"며 "주민 의견을 꼼꼼히 검토하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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