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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청 |
시는 23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일자리 산불 기간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대장 임명장 수여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감시·진화 인력의 책임감을 제고했다. 이어 산불 예방 순찰과 진화 요령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보령시는 26일부터 시청 본청 대응단을 시작으로 2월 1일부터는 읍면동으로 확대해 5월 15일까지 집중 예찰 및 진화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봄철(1월 26일 - 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 ~ 12월 15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주요 산불 예방 활동으로는 산불 방지 계도·홍보, 산림 인접지 농업부산물 사전 제거, 산불 진화 및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등이 포함된다.
시는 GPS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 감시 및 단속 시간 효율화, 무인감시카메라·산불위험예보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체계적인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와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에는 산불 발생률이 높은 만큼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초동 진화 태세 확립이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과 시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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