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온도를 나누다;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V'

  • 사람들
  • 뉴스

'감정의 온도를 나누다;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V'

대전시노동권익센터, 다섯 번째 감정노동존중기 수기공모전
대전시민 혹은 재직 중인 누구나 참여 가능, 총상금 250만 원

  • 승인 2026-03-16 15:0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noname01


대전시노동권익센터(센터장 박지현, 이하 '센터')가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 모집에 나선다.

센터는 16일 감정노동존중을 위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공모명 『감정의 온도를 나누다;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V』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대전에서 살거나 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감정노동자로 살면서 겪은 나의 이야기', '감정노동자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이야기', '감정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각과 제언' 등의 감정노동 존중을 주제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A4 3매 이내 또는 200자 원고지 30매 이내 분량이다.

출품작은 두 차례의 심사 과정을 통해 선별되며 4월 22일 최종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 수상작은 대상(1), 우수상(1), 장려상(2), 입선(다수)으로 선정되고 수상작에 대해 대상 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총상금 250만 원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2026년 대전시 감정노동존중 수기 공모전 글모음> 책자로 발간되며 센터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된다.

박지현 센터장은 "감정노동은 우리 일상 곳곳에서 묵묵히 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노동”이라며 “이번 수기 공모전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감정노동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센터장은 또 "올해로 다섯 번째 맞이한 감정노동수기공모전에 대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이야기와 많은 관심,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모전 참여 방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djiw.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터뷰]오노균 전 충북대 농촌관광개발전공 초빙교수
  2.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성료… 2027년 성장형 대회 기약
  3. 천안중앙도서관,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4. 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5.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1.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출범…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2. 충남중기청, '2026년 수출 중소기업 스케일업데이' 개최
  3.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4. 대전상의, 충청지역 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5.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헤드라인 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 넉달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 7000억여 원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 7254억 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다.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대전 소상공인, 월드컵 특수 기대보다 실망... "오전 경기에 분위기 안나네"

"월드컵 분위기가 도통 나질 않으니 손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저조해요." (대전 유성구 치킨집 점주) "오전 매출이 조금 늘어났을 뿐 주류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네요." (대전 서구 피자집 점주) 대전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월드컵 특수를 누리지 못해 깊은 한숨을 내뱉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12일엔 오전 11시, 다음 경기인 19일엔 오전 10시에 각각 열리다 보니 예년처럼 저녁에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14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이전보다 저조한 월드컵 분위기에 매출 인..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