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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동권익센터(센터장 박지현, 이하 '센터')가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 모집에 나선다.
센터는 16일 감정노동존중을 위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공모명 『감정의 온도를 나누다;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V』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대전에서 살거나 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감정노동자로 살면서 겪은 나의 이야기', '감정노동자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이야기', '감정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각과 제언' 등의 감정노동 존중을 주제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A4 3매 이내 또는 200자 원고지 30매 이내 분량이다.
출품작은 두 차례의 심사 과정을 통해 선별되며 4월 22일 최종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 수상작은 대상(1), 우수상(1), 장려상(2), 입선(다수)으로 선정되고 수상작에 대해 대상 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총상금 250만 원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2026년 대전시 감정노동존중 수기 공모전 글모음> 책자로 발간되며 센터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된다.
박지현 센터장은 "감정노동은 우리 일상 곳곳에서 묵묵히 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노동”이라며 “이번 수기 공모전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감정노동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센터장은 또 "올해로 다섯 번째 맞이한 감정노동수기공모전에 대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이야기와 많은 관심,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모전 참여 방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djiw.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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