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 주민과의 대화' 가져-청정 관광자원 활용 방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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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주민과의 대화' 가져-청정 관광자원 활용 방안 설명

국도39호 확장공사 조속 추진 등 건의

  • 승인 2026-01-27 08:27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1. 아산시, 송악면 ‘시민과의 대화'
아산시는 26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단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갖고 송악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사진)

시는 이 자리에서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추진 현황과 외암민속마을 인문학서당 건립, 궁평저수지(송악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 등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국도 39호 확장공사 조속 추진 △온양천 수변 산책로 꽃길 조성 △서남대 진입도로 법정도로 지정 △평촌3리 배수관 개선 및 배수펌프장 설치 △마곡3리 진입로 포장 예산 부족 해소 △동화2리~황톳길 진입로 확·포장 예산 지원 △송악면 노인돌봄센터 설치 등 을 건의했다. 또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 조속 추진 △송악골 어린이집 국공립 지정 등 존립 지원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지정 취소 이후 후속 계획 마련 등을 촉구했다.

오세현 시장은 "송악면은 외암민속마을과 궁평저수지, 광덕산 등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 같은 친환경 자원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지역 농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지역의 지도자들과 함께 고민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송악면 관련 배수로 정비, 농로 및 마을안길 보수,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32건의 사업에 대해 총 19억 2천여만 원을 반영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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