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홀딩스, 사회공헌사업 본격화… "취약계층 실질적 자립 도울 것"

  • 정치/행정
  • 대전

J&Y홀딩스, 사회공헌사업 본격화… "취약계층 실질적 자립 도울 것"

보조배터리, 중식 밀키트 등 200인분 물품 기부
이용수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작은 에너지 되길"

  • 승인 2026-01-28 18:51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232323111
[출처=㈜J&Y홀딩스]
㈜J&Y홀딩스가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서 등에 2000만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공헌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기부는 (주)커피작업실, (주)프롬퀸, 백년교동짬뽕 등 협력사들과 뜻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했고,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수혜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기획했다.

주거 취약 어르신께는 '간편하고 든든한 한 끼와 사랑의 배터리'를,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 전달된 휴대폰보조배터리 1000개, 중식 밀키트 100인분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제대로 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

위기 청소년에게는 '세상과 소통하는 에너지와 따뜻한 한 끼'를, 또한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을 통해 전달된 휴대폰 보조배터리는 외부 활동이 많고 정보 기기 의존도가 높은 청소년들이 배터리 걱정 없이 학습 콘텐츠를 이용하고 긴급 상황 시 연락망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용수 대표는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주거 불안정으로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과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많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는 든든한 한 끼의 위로가, 청소년들에게는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작은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J&Y홀딩스는 이번 기부를 기점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The 맛있는 녀석들' 무료 급식 밥차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골목 구석구석까지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주)J&Y홀딩스는 지역 내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 수익 일부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상생 투자 모델'을 확립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인, 청소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부고] 김귀남 대전 서구청 언론홍보팀장 시모상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