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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
재정집행점검단은 이강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각 부서장을 포함해 구성해 무게감을 더했다. 5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에도 기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각각 구성한다.
점검단은 교육재정 전반의 신속 집행을 독려하고 소비·투자 분야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 1회 정기 점검과 수시 점검을 병행해 사업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되도록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중심의 논의를 위해 업무담당자 27명으로 시설비 집행개선 실무추진TF를 구성해 1분기 동안 집중 운영한다.
TF는 시설사업의 이월 사유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이·불용액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구조적인 예산 집행 문제점을 분석해 3월 중으로 구체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집행 시기 관리 개선으로 재정 운영의 안정화를 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예산의 신속하고 적기인 집행은 경기 활성화의 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교육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예산 운용의 건전성과 책무성을 높여 적극적인 교육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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