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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근 제주시장이 지난 28일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제주시 제공 |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과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는'WF지자체혁신지수((WFLGII: WF Local Government Innovation Index))'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 약 3년간의 정책 추진 성과가 반영됐다.
'WF지자체혁신지수'는 ▲지자체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예산 운영의 효율성 ▲지역 현안 진단과 해결 능력 ▲사회적 약자 배려 ▲행정의 지속가능성 등 10대 부문 다수 세부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종합 혁신 역량을 평가하는 지표다.
제주시는 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시 부문에서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시가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에는 민생경제 회복을 중심에 둔 정책 추진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김완근 시장은 취임 이후 ▲원도심 상권 활성화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산물 GAP 인증 확대를 통해 농산물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했으며, ▲소비지 농협과의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가격 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역시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현장현답' 운영을 통해 주요 민원과 정책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신바람 시민간담회', '홈치해결 상담실'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대상 수상은 특정 정책 하나의 성과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제주시의 변화와 혁신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이어가 전국 최고 수준의 살기 좋은 제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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