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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추모공원 전경./부산시설공단 제공 |
공단은 설 명절 기간 영락공원 약 6만 명, 추모공원 약 19만 명의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봉안시설 참배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8시~오후 7시까지 2시간 연장해 운영한다.
다만 원활한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례실은 운영하지 않으며 음식물 반입도 제한한다.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화장, 매장, 봉안, 개장 등 장사업무를 일시 중지하고 참배객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참배객 교통 편의를 위해 영락공원 인근 금정구민운동장과 스포원파크, 신천마을 일원 등에 총 4,600면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한다.
추모공원 진입도로 양방향에도 약 700면의 임시주차 공간을 확보한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강화해 영락공원과 범어사역을 오가는 마을버스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추모공원 연결 시내버스 노선도 임시 운영한다.
아울러 공단은 2025년 1월부터 시행 중인 공설장사시설 플라스틱 조화 반입 금지 정책에 따라 현장 계도를 집중 실시한다. 공원 내 플라스틱 조화의 반입과 판매, 부착은 전면 금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한 참배 환경 조성을 위해 제례실 이용 제한과 음식물 및 플라스틱 조화 반입 금지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연휴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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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포토]===부산추모공원 전경](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1m/29d/20260129010023307000960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