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5학년도 동계 BLS Provider 과정 참가자들 기념 촬영 모습./영산대 제공 |
영산대 간호과학연구소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양산캠퍼스 와이즈유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재학생 42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동계 BLS Provider(의료인 기본소생술)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간호직에 필수적인 현장 대응 능력과 응급처치 역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영산대 시뮬레이션센터는 2011년부터 대한심폐소생협회 공식 교육 위탁 기관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미국심장협회(AHA)가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른 교육 과정을 매년 하계와 동계 방학에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시뮬레이션센터 소속 내부 교수 9명과 외부 강사 1명이 팀을 이뤄 학생들을 밀착 지도했다.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3학년 학생 4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표준화된 교육을 거친 후 엄격한 필기와 실기 테스트를 치렀으며 그 결과 40명이 최종 합격했다.
해당 과정은 세계적으로 공인되는 AHA 인증 자격증으로 병원 취업 시 주요 가산점 항목으로 인정받는다. 이에 따라 향후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민주 간호과학연구소장은 "학생들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필요한 실전 감각을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실무에 강한 전문 간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간호학과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교육 수준을 입증했다.
국고 지원으로 확충된 시뮬레이션센터와 최첨단 의료 기자재는 실제 임상과 유사한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해 명문 간호교육 기관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