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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19전투비행단 초급간부 대상 음주운전 근절 특별교육 사진.(공군 19전투비행단 제공) |
이번 교육은 각종 모임이 잦은 연초를 맞아 초급간부들의 복무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군 복무 중 음주운전이 적발될 경우 받게 되는 인사상·금전적 불이익을 군 복무 생애주기와 여행, 자동차 등 장병들의 관심 분야와 연계해 설명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군인으로서 가중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초급간부들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음주운전 사고 예방 시스템과 음주고글 체험을 통해 음주로 인한 신체 변화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주관한 류형춘 인사행정처장(중령·공사 53기)은 "이번 교육은 초급간부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부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군 기강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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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