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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 심의 |
이번 위원회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해 '장애인과 함께 일궈내는 장애 포괄적 도시'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올해 장애인복지 정책 체계의 방향성과 실행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시 전체 인구 39만 7천여 명 가운데 등록 장애인은 1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장애인복지 정책은 ▲기초적이고 안정된 생계 지원 ▲전 생애로 이어지는 돌봄 지원체계 ▲장애 맞춤형 고용기회 확대 ▲광주형 장애인 건강관리 체계 강화 ▲장애 포괄적이고 일상적인 삶의 지원 ▲자연스러운 독립과 자립 지원 ▲누구나 알 수 있는 장애인복지 정보 제공 ▲광주형 장애인복지 기반시설 형성 등 8대 분야에서 총 6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4.66% 증액한 625억 4천여만 원으로 편성해 장애인의 삶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애인복지 정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장애인복지관을 6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장애인 정책의 중심에는 항상 장애 당사자의 관점이 있어야 한다"며 "장애인이 일상에서 존엄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하나하나를 꼼꼼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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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