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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 전경 /성주군 제공 |
입주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는 인근 대구 거주자가 전체의 70%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7%, 40대가 30%로 이는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4도 3촌이나 귀농·귀촌을 고민하지만, 이주에 부담을 느끼는 도시민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은 경북형작은정원조성사업으로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1102-2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체류시설, 개인텃밭, 개인정원을 갖춘 총 19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입주자는 최대 2년간 머물 수 있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이 위치한 수륜면 백운리 일원은 성주군의 대표적인 과수 재배 지역으로 사과 수확, 농작업 보조 등 단기·계절형 일자리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고, 가야산 국립공원, 성주호, 포천계곡 등 우리군의 주요 관광자원이 위치해 있다.
대구, 김천 등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도 뛰어나 생활·여가·체험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성주군은 전입 인센티브, 귀농·귀촌 지원, 취업 연계 정책 등을 통해 실제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 기반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은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을 통해 입주자, 예비입주자를 포함한 100여명 정도의 관계인구를 확보하고, 4도 3촌을 넘어 성주군에 정착할 수 있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의 첫 입주자와 예비 입주자를 뽑는 추첨행사는 2월 4일 오후 2시, 현장에서 공개 추첨으로 진행된다.
성주=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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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