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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집정비 사업으로 확보된 공간(위쪽 정비 전, 아래쪽 정비 후. |
경북 영천시는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빈집정비에 총력전을 펼친다.
시는 2월 중 빈집정비 사업지를 접수 받는다. 철거 후 5년 이상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데 동의하면 시에서 직접 철거해 주민편의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빈집정비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의 빈집 정책 방향을 담은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도 착수한다.
또 관련 부서를 통합한 빈집정비 TF팀을 구성, 국토부 빈집철거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빈집정비 보조금도 인상한다.
시는 현재까지 수십 년간 방치돼 온 적산가옥 등 빈집 총 26개동을 철거했다. 그중 13곳은 임시 공용주차장, 임시 쉼터 등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공공공간으로 개방했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 환경문제, 범죄예방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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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