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숙,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안전한 교육환경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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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안전한 교육환경 최선"

무상교육 지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김민숙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온 결과"

  • 승인 2026-01-30 10:00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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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비례.민주당).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비례·민주당)이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대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전문 기구인 'WFPL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포용적 정책을 실천하고,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김민숙 의원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상교육 지원 정책 개선과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또한 학교시설 및 교육기자재 내 유해물질 유입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유해물질 예방 및 관리 조례」제정과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조례' 개정을 대표발의하는 등 교육 안전 분야에서 제도적 성과를 이뤘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정책토론회를 열고 '대전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및 '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정기적인 실태조사와 체계적인 지원 정책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민숙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의정활동에 임해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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