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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와 강경농협은 1월 29일 강경농협에서 지역 주민을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협약은 최근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과 금융기관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이스피싱 주요 발생 유형과 최신 범죄 수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금융창구에서 이상 거래가 발견될 경우 신속한 경찰 통보와 즉각적인 대응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고령자 등 금융사기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홍보와 교육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사후대응보다 사전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범죄”라며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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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