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제16회 (재)동래장학회 장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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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제16회 (재)동래장학회 장학생 선발

2.19.~2.27. 신청서 접수, 고등학생·대학생 66명

  • 승인 2026-02-01 11:15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1-1.관련사진(제16회 (재)동래장학회 장학생 선발)
동래구청 전경./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재)동래장학회(이사장 조홍래)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제16회 장학생' 6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선발 공고일 기준 학생 또는 보호자가 동래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고등학생·대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재)동래장학회 누리집(http://www.dongnaesf.kr)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방문 혹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동래장학회 사무국(051-550-5898, 550-44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직접 선발과 추천 선발 방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업성적 60%와 생활 정도(소득·재산) 40%를 반영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며, 동래장학회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학습 도약,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아동 생활시설 청소년, 다문화·탈북민 가정 장학생은 학교 및 관계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의 경우 1인당 최대 50만 원에서 10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200만 원이 지급된다. 대학생 장학금은 학업 보조금 성격으로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20일 (재)동래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조홍래 이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은 성적 중심 지원을 넘어 교육 취약계층과 성장 가능성이 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 것으로, 학업 성취가 향상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도약 장학생'과 '자립 준비(아동 생활시설 청소년) 장학생'을 신설해 단순 성적 우수자를 넘어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사회적 배려를 반영한 선발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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