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안전패키지 보급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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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 안전패키지 보급 활동 전개

전통시장 거주자 및 취약가구 대상
설 명절 전기화재 위험 요소 저감 등 효과 기대

  • 승인 2026-01-31 22:1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소방서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1월 29일 오후 2시 화지중앙시장 등 일원에서 전통시장 거주자 및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안전패키지(안전교육+전기·가스점검+자동소화콘센트) 보급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논산소방서 주관으로 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시장자율소방대,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겨울철 화재 예방 안전교육 ▲전기·가스 안전점검 ▲난방기구 및 온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안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금지 안내 ▲자동소화콘센트 배부 ▲119화재안심콜 홍보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자동소화콘센트는 한국가스공사에서 기부한 것으로 과부하나 화재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고 소화하는 것으로 전기화재 위험에 노출된 전통시장 거주자와 취약 가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배부됐다.

이번 안전패키지 보급을 통해 설 명절 전기화재 위험 요소 저감, 전통시장 밀집·확산형 화재 감소, 취약 가구의 전기 안전 사용 환경 조성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한국가스공사의 따뜻한 기부 덕분에 전통시장 거주자와 취약가구에 안전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논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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