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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제공 |
이번 학술대회는 마한과 백제시대를 관통하는 아산지역의 정치·군사·교통·문화적 위상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대 한반도 서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아산의 역사적 중요성을 학술적으로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학술대회에서는 총 다섯 편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종합토론에서는 박종욱(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조진선(전남대학교 교수), 김대환(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최병화(백제역사문화연구원 문화유산조사부장), 유은정(아산학연구소 강사)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마한·백제시대 아산지역의 위상과 연구 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아산학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아산이 마한의 중심지이자 백제 북방 방어의 핵심 거점이었음을 다각도로 입증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하는 학술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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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