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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그린스마트시티학과 재학생들이 제5회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상명대 제공) |
학생들은 기후·환경 데이터를 수집 및 시각화해 탄소 저감, 열환경 개선 등 정량적 성과로 환산하고 정책 및 녹색금융과 연결되도록 해 이를 다시 기류·수열·생태 인프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운영형 조경의 표준을 구현했다.
대상 수상팀 홍주형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조경의 역할을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데이터 활용 그리고 도시 인프라 조성의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저희 팀의 새로운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대상 수상의 기회를 주신 평가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향상에 앞장서는 조경 전문가가 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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