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더드림노인복지센터의 활기찬 2월 ‘설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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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더드림노인복지센터의 활기찬 2월 ‘설렘 가득’

전문 강사 초빙 프로그램부터 맞춤형 영양 식단까지, 어르신 행복 지수 ‘UP’
2월 26일 합동 생신잔치 등 다채로운 특별 행사 ‘기대’
요일별 전문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과 활력’ 동시에

  • 승인 2026-02-03 10:0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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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바람 끝에 봄기운이 서서히 고개를 드는 2월, 더드림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종미·이하 센터)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센터는 2026년 2월을 맞아 어르신들의 신체 활력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 케어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센터가 공개한 2월 운영 계획에 따르면, 매일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월·화·목요일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시니어 PT’, ‘실버체육’, ‘생활체조’가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근력을 강화한다.

수·금요일은 다듬이 난타와 시니어 노래교실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예술적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갖는다.

1·3주 토요일에는 후마네트 운동, 2·4주에는 전통 윷놀이가 진행되어 주말까지 빈틈없는 케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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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노인복지센터의 또 다른 자랑은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식단이다. 2월 식단표를 살펴보면, 곤드레나물밥, 닭강정, 소고기 찹쌀구이 등 입맛을 돋우는 별미는 물론, 매일 바뀌는 다양한 국과 반찬으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한다. 특히 ‘사랑한 Day’, ‘심쿵데이’ 등 특별한 명칭이 붙은 수요일과 목요일은 어르신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 중 하나다.

이번 달 가장 기대되는 행사는 2월 26일 오전에 열리는 ‘합동 생신 잔치’다. 김점례 어르신을 비롯한 다섯 분의 생신을 온 센터 가족이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가족애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11일에는 오천사어린이집 아이들의 악기 연주 공연이, 19일에는 러브러브 기타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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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미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하루하루가 행복한 일상이 되도록 모든 직원이 진심을 다하고 있다”며 “보호자님들께는 매월 급여제공기록지와 식단표를 모바일로 전송하여 안심하고 부모님을 맡기실 수 있도록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드림노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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