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전교회 '천국과 영생’ 대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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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전교회 '천국과 영생’ 대성회 개최

  • 승인 2026-02-03 10:21
  • 수정 2026-02-03 17:18
  • 제2뉴스팀제2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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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전교회에서 2월 1일 열린 '천국과 영생' 말씀 대성회에서 장방식 담임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 (신천지 대전교회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신천지 대전교회)는 2월 1일 '천국과 영생'을 주제로 대전 신천지 말씀 대성회를 열었다. 장방식 담임은 계시록에 기록된 새 하늘 새 땅에서 사망이 없는 나라가 실제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장방식 담임은 천국을 '영생이 있는 곳', 지옥을 '죽음이 있는 곳'으로 설명했다. 인류 역사 속 생로병사의 원인을 하나님과의 단절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성경을 단순한 교훈이 아닌 예언과 성취의 관점으로 분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의 초림 또한 천국과 영생을 증거한 사건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전했다. 계시록 말씀을 가감 없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언이 성취되는 과정을 아는 것이 천국과 영생을 이해하는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은 입춘을 앞둔 시점과 맞물려 밝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신천지 대전교회 찬양단은 CCM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진 모듬북 특별공연은 여러 개의 북이 만들어내는 웅장한 울림으로 현장에 에너지를 더했다. 북소리는 겨우내 잠들었던 대지를 깨우는 천둥과 심장 박동에 비유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말씀의 힘과 청년들의 찬양과 공연이 어우러져 생기 있는 현장이었다"며 "변화의 기운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말씀과 공연이 어우러진 현장에는 봄을 앞둔 계절감과 함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됐다.

대성회는 계시록 예언의 성취를 통해 천국과 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제2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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