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설 명절 교통약자 특별 이동지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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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 명절 교통약자 특별 이동지원 서비스 제공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 방문 지원
누리콜 이용 고객 대상, 최대 4명 동반 가능
도순구 사장, 안전하고 편안한 성묘 지원 약속

  • 승인 2026-02-03 11:0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사진자료 (2)
제도 설명 포스터. 사진=교통공사 제공.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설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들이 성묘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특별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세종시 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동지원 서비스는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를 방문하려는 교통약자에게 사전 예약을 통해 차량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세종시 누리콜 이용 고객으로 등록된 교통약자이며,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세종 누리콜 콜센터(1899-9042)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기존 누리콜 요금과 동일하게 부과된다.

사전 예약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예약 기간 이후에는 앱과 콜센터를 통한 바로콜 이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순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운영사업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휠체어 전용 특별교통수단 33대와 승용차 6대를 운영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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