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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한우목장길 전경(사진=서산시 제공) |
5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한우목장길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1만9,049명이 방문해 명실상부한 지역 명소로 떠올랐다. 특히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올해 1월에도 1만1,901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겨울철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서산한우목장길은 광활한 초원 위에 조성된 총 2.1㎞ 규모의 데크길과 정상부 전망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 112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정상에 오르면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서산한우목장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추운 겨울에도 서산한우목장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산한우목장길을 비롯해 서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서산한우목장길 운영에 따른 가축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 및 차량 소독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방역 장비를 상시 가동하는 등 철저한 방역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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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