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마음 ON(溫)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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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마음 ON(溫)터' 개소

CEO 신인천빛드림본부 현장경영 및 소통공간
"안전은 최우선 가치"

  • 승인 2026-02-07 16:13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한국남부발전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첫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5일 신인천빛드림본부에서 '마음 ON(溫) 터'개소식에 참석 후,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남부발전')이 5일 CEO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신인천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외부 근로자 및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한 휴게 공간인 '마음 ON(溫)터' 개소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사 간부 차담회를 시작으로 ▲'마음 ON(溫)터' 개소식 ▲CEO 현장 안전점검 ▲직원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마음 ON(溫)터'는 직원뿐만 아니라 방문객 및 외부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휴식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힐링 공간이다.

아울러, 중증장애인단체와 협력해 생산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안전경영 활동에서 김준동 사장은 2호기 및 4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과 '다솜누리 쉼터(현장근로자 편의시설)' 신축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시돼야 할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며, "안전 중심의 문화가 상주 협력사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업체에도 깊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안전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마음 ON(溫)터'가 근로자 간 신뢰를 높여 더욱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춘우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이번 현장경영은 CEO의 철저한 안전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를 조성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안전과 행복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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