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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청년 커뮤니티 모집 홍보물./부산시 제공 |
이번 사업은 다양한 청년 활동 기반을 조성해 청년의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추진되며, 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60팀을 선정하고 활동비 지원 금액도 늘렸다.
시는 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공동체형'(10팀)과 '사회문제해결형'(10팀), '재능기부형'(20팀), '자율형'(20팀)으로 나눠 선발하며, 유형에 따라 팀별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 전반의 내실화를 추진한다. 커뮤니티 활동 기간을 11월 초까지로 연장하고, 재능기부형의 활동비를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증액해 지원한다.
또한 청년 간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청년 커뮤니티 네트워킹 데이'를 연 2회로 확대 운영하고, 기존의 역량 강화 행사인 '청춘예찬'과 페스타 '청춘어람'을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개선해 실질적인 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부산 청년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 사회와 활발히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워가고 있다"며 "열정 가득한 청년 커뮤니티가 부산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어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는 청년G대 부산'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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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