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소기업 통합설명회 개최… '경영애로 해소 지원'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 중소기업 통합설명회 개최… '경영애로 해소 지원'

오는 10일 벡스코 컨벤션홀 개최
14개 지원기관 참여 및 맞춤형 상담
일대일(1:1) 상담 공간(부스) 운영
지역 우수 제품 판매전 병행 개최

  • 승인 2026-02-06 08:0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 청사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 청사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인들을 위해 오는 10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6 부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진행돼 온 사업 안내를 한데 모아 기업인들의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영 애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테크노파크 등 시 산하기관을 비롯해 부산지방조달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기술보증기금 등 총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핵심 지원 시책을 직접 안내한다.

분야별로는 기업 자금 지원과 마케팅, 기술 지원, 공공 조달 제도, 고용장려금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총망라된다.



특히 행사장 내에 설치된 기관별 일대일(1:1) 상담 부스에서는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개별 기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우수 제품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지역제품 판매전'이 열린다.

동백상회와 부산 브랜드숍 등 다양한 홍보 부스가 마련돼 혁신 제품을 소개하며, 시민 참여형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 기업의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분들이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고 경영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며 "함께 진행되는 판매전도 지역 제품의 판로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3.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건강]봄철 운동 시작했다가 발목 삐끗··· 발목 인대 손상 주의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실과 충남도, 논산시, 방위산업 주력기업들이 논산과 계룡시, 금산군을 중심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황 의원실은 24일 국회 본청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의원이 제안하고 주도한 이번 협약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BIG 4'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충남도, 논산시가 참여한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도..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감식에는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해당 구역과 희생자 다수가 발견된 휴게 시설을 중심으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안전공업 본사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1-2학년부 4강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1-2학년부 4강

  • 수질환경과 토종어류의 보존을 위한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 수질환경과 토종어류의 보존을 위한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