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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청사 전경./부산시 제공 |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진행돼 온 사업 안내를 한데 모아 기업인들의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영 애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테크노파크 등 시 산하기관을 비롯해 부산지방조달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기술보증기금 등 총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핵심 지원 시책을 직접 안내한다.
분야별로는 기업 자금 지원과 마케팅, 기술 지원, 공공 조달 제도, 고용장려금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총망라된다.
특히 행사장 내에 설치된 기관별 일대일(1:1) 상담 부스에서는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개별 기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우수 제품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지역제품 판매전'이 열린다.
동백상회와 부산 브랜드숍 등 다양한 홍보 부스가 마련돼 혁신 제품을 소개하며, 시민 참여형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 기업의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분들이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얻고 경영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며 "함께 진행되는 판매전도 지역 제품의 판로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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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