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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청사 전경./부산시 제공 |
이번 설명회는 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에서 추진하는 정보화사업 정보를 사전에 투명하게 공개해 지역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시 정보화사업 규모는 총 534개 사업에 약 67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시 본청 및 사업소 113개 사업(342억 원), 구·군 226개 사업(147억 원),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 195개 사업(184억 원)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대시민 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지역 IC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설명회는 시의 정보화 정책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발주 예정 사업 규모 소개와 주요 사업 담당자의 상세 설명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업비 2억 원 이상인 주요 사업은 담당자가 직접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기업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아울러 일대일(1:1) 소통 코너를 운영해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한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통해 발주 예정 사업을 공개해 지역 ICT 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정보화 환경을 조성해 부산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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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