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생각 나눔 자리'로 2026년 공감 행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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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생각 나눔 자리'로 2026년 공감 행정 시동

  • 승인 2026-02-06 14:22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사진자료1(총무부 생각나눔자리)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총부무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공유 및 생각나눔 자리'를 통해 효율적 업무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원장 류동훈) 총무부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공유 및 생각 나눔 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한 해의 업무 목표와 우선순위를 함께 설정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공감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업무 성과와 개선 사항을 되짚고, 향후 행정 운영의 방향성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자리는 단순한 내부 회의 형식을 벗어나 제주대학교와 한림여자중학교 등 제주 지역 선진 행정 기관과 감성 공간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타 기관의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안전수련원의 행정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 기간 중 진행된 '열린 대화의 장'에서는 예산, 시설·안전관리, 급식 운영, 환경 실무 등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감성 공간 조성, 조직 문화 활성화,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 교육 가족 체험장 운영 활성화, 시설물 및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류동훈 원장은 "구성원 간의 상호 이해와 신뢰가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든다"며 "이번 생각 나눔 자리를 통해 마련된 협업 기반을 바탕으로 도민과 교육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은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의견과 아이디어를 2026년 세부 업무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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