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사범대학,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6회 연속 최우수 A등급

  • 충청
  • 공주시

공주대 사범대학,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6회 연속 최우수 A등급

  • 승인 2026-02-06 14:3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사범대학1 (1)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전경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교원 양성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로 공주대 사범대학은 2주기(2003년), 3주기(2010년), 4주기(2015년), 5주기(2020년), 6주기(2025년)까지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6회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받은 전국 유일의 국·공립 사범대학이 됐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가 교원 양성기관의 질 관리와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단위 평가로, 교육 여건과 교육과정 운영, 교육실습 및 학생 지도 체계, 성과 관리 등 교원 양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공주대 사범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지도 체계, 현장 연계형 교육실습 운영, 안정적인 교원 확보와 교육 품질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진단 결과에 따라 국립공주대학교는 2027학년도 교원 양성 정원을 감축 없이 유지하게 됐으며, A등급을 받은 사범대학으로서 교육부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공주대학교는 예비교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 교사와 전문가 초청 특강,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 체계적인 교육실습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특성화 교육과정, 수업 실연 컨설팅, 예비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교원 양성에 힘쓰고 있다.

유종열 사범대학장은 "이번 결과는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체계적인 교원 양성 시스템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예비 교원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3.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4.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5.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1.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2.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3.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4.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5.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