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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지방의회의 본래 권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불투명한 재정 운영, 관행화된 위탁 구조, 집행기관 중심의 행정 편의주의를 제도적으로 바로잡아 온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단순한 민원 해결이나 개별 사업 성과를 넘어, 행정 시스템 전반의 구조적 개선을 이끌어낸 점에서 '맑은 정치'의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
이 위원장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에서 재정 진단·분석 기반 예결산 심사 체계 구축, 공공기관 출연금등 정산·위탁사업 관리 제도화, 정책펀드 관리 강화, 계약 구조 개선을 통한 지역 기업·청년 참여 확대 등을 핵심 의정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선희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할 때 행정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서 경북도의 행정과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과 공정이 작동하는 지방정부 구조를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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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