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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인 버스정류장 전경 /경산시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시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인 버스정류장은 1979년 시외버스터미널로 시작해 대구, 청도, 밀양, 울산을 비롯한 시외지역과 하양, 진량, 경산 시내를 연결해 주는 자인권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그동안 시설 노후와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으로,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넓고 쾌적한 대기 공간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성 확보 ◇도시미관 향상 ◇이용객 편의 공간 등을 갖춘 복합형 생활 교통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단순한 승·하차 공간을 넘어 편의점, 휴게공간 등 생활편의 기능을 함께 도입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자인권역의 생활 인프라와 지역 활력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자인 버스정류장 현대화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의 생명 안전과 교통편의, 일상생활 배려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히 살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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