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통합돌봄모니터링단 출범

  • 사람들
  • 뉴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통합돌봄모니터링단 출범

  • 승인 2026-02-07 00:1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 통합돌봄모니터링단 출범 및 교육 1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6일 오전 10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2026년 새롭게 신설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돌봄모니터링단'의 출범을 알리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6일 오전 10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2026년 새롭게 신설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돌봄모니터링단'의 출범을 알리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돌봄모니터링단은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가 원활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사업단이다.

이번 교육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기관 소개 및 사업 추진 방향 ▲노인일자리 및 통합돌봄모니터링단 사업 이해 ▲참여자 역할 및 기본 준수사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이해 등으로, 실제 활동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통합돌봄모니터링단 출범 및 교육 2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축사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 모 참여자는 "단순히 방문하는 활동이 아니라, 대상자의 작은 변화도 살펴봐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교육을 통해 활동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꼈고, 현장에서 더 신중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형식 관장은 "통합돌봄모니터링단은 어르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16개 사업단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 6개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공동체사업단 3개 사업단 등이다. 노인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예비참여자의 경우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고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김 관장은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 보급해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고취시킴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3.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수습 국면 돌입
  4.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5.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1.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2. 충남대병원 윤정아 교수, 2026 정기 학술대회 우수초록상 수상
  3.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4.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5. 5800여명 교실 안 표심… 대전교육감 선거 새 변수로

헤드라인 뉴스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