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송강어린이집 사랑의 붕어빵 판매 수익금 전달

  • 사람들
  • 뉴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송강어린이집 사랑의 붕어빵 판매 수익금 전달

수익금, 굿네이버스 지역 내 위기가정지원사업에 사용 예정

  • 승인 2026-02-06 23:5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송강어린이집(원장 오태희)으로부터 위기가정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6일 송강어린이집(원장 오태희)으로부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송강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앞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사랑의 붕어빵' 나눔 활동을 통해 이루어졌다. 학부모들은 직접 붕어빵을 판매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온정을 나누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수익금 전액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장을 만들었다.

이렇게 마련된 후원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위기가정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태희 송강어린이집 원장은 "학부모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아이들에게도 나눔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임을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주신 송강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아동권리 보호와 국내외 아동지원사업을 비롯해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사회개발교육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5.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1.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2.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3.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4. 대전보훈병원,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5.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