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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천지하동쇼핑몰 행사 종료<제공=하동군> |
이번 특판전 최종 판매액은 1억5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설 명절 매출 대비 두 배를 넘는 규모다.
쇼핑몰이 전국 단위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흐름을 보여주는 성과로 분석된다.
매출 증가는 기존 인기 품목과 신규 신선식품 판매 확대가 견인했다.
명란김과 재첩, 녹차 등 가공식품은 선물 수요를 중심으로 꾸준한 판매를 이어갔다.
올해 새롭게 입점한 솔잎한우와 한돈, 유정란, 쌀 등 신선 농축산물도 명절 수요와 맞물리며 판매 증가에 힘을 보탰다.
하동 밤파이는 입점 직후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할인 혜택과 군이 보증하는 청정 이미지가 소비자 선택을 이끌며 행사 종료 예정일보다 빠른 완판으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가공식품에 더해 축산물과 쌀 등 품목 다변화 전략이 명절 선물 수요와 맞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조기 종료로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가 많은 만큼 향후 물량 확보와 상품 구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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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