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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도시텃밭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이 소통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순천시 제공 |
이번 가족사랑 텃밭체험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개념을 접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음달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봄감자 등 주요 텃밭작물 재배활동을 매개로 한 치유적 체험 요소를 강화해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치유형 가족사랑 텃밭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이 단순한 작물 재배활동을 넘어 가족의 정서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치유농업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앞으로 ▲어린이 도시농부 체험교실 ▲찾아가는 도시농업 활동 ▲생활원예 프로그램 등 치유형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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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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