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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읍성 전경./고창군 제공 |
성곽과 옛 돌담, 고즈넉한 길 위에 소복이 내려앉은 눈은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며, 읍성 전체를 장엄하고도 고요한 겨울 풍경으로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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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읍성 전경./고창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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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신재효 생가 입구./고창군 제공 |
9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 과장은 "눈이 내린 고창읍성은 그 자체로 한 폭의 동양화와 같다"며 "국가유산이 지닌 역사성과 자연이 어우러져 고창만의 깊은 멋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면서 겨울 고창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읍성은 고창 고인돌 유적, 고창 갯벌(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과 함께 고창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으로, 계절마다 다른 풍경과 이야기를 품으며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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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