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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농악 겨울전수 발표회 성황/고창군 제공 |
이날 발표회에는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전수 생들의 무대를 응원하고, 고창농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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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농악 겨울전수 발표회 성황/고창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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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농악 겨울전수 발표회 성황/고창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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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농악 겨울전수 발표회 성황/고창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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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농악 겨울전수 발표회 성황/고창군 제공 |
(사)고창농악보존회가 운영하는 고창농악전수관은 지금까지 수천 명의 전수생을 배출하고, 연간 60~80회의 공연을 이어오며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에 힘써왔다.
특히 2025년 12월에는 고창농악 상쇠 이명훈 고창농악보존회 고문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아 고창농악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고미숙 문화예술 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한 문화도시 고창에서 전통 농악이 세계 청년들과 함께 울려 퍼진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고창농악이 지역을 넘어 세계 속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수 환경 개선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창의 전통이 미래 세대와 세계인 속에서 계속 굿피는 문화가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겨울밤을 울린 꽹과리와 장구 소리는 세대와 국경을 넘어 하나로 이어졌다.
세계가 인정한 자연유산을 품은 고장에서, 또 하나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고창농악은 오늘도 힘차게 굿을 피우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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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