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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상의-해수부 첫 공식 간담회./부산상의 제공 |
이번 방문은 9일 오후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14명이 참석했으며, 해양수산부 김성범 장관직무대행 및 주요 간부들과 간담을 가졌다.
간담에는 기획조정실장, 해양정책실장, 수산정책실장, 북극항로추진본부장 등이 배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상의는 해수부 부산 이전을 앞둔 지난 11월에도 세종 청사를 선제적으로 방문해 상시 소통 채널 조기 구축에 공을 들여왔다.
이번 만남은 해수부가 부산에 둥지를 튼 이후 지역 상공계와 가진 첫 번째 공식 회동으로, 정책과 산업 간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됐다.
양재생 회장은 인사말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시대 개막을 뜨겁게 환영하며, 정책과 산업 사이의 거리가 완전히 사라졌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적 물류 허브인 부산의 인프라와 해수부의 정책 역량이 더해져 기업 애로가 즉시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해수부가 현장에 잘 안착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산상의는 앞으로 해수부와 정례 회의를 운영하는 등 해양수도 부산을 향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가동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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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