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법무법인 대륙아주, 바이오의약 산업 법률지원강화 MOU체결

  • 충청
  • 충북

KBIOHealth-법무법인 대륙아주, 바이오의약 산업 법률지원강화 MOU체결

  • 승인 2026-02-10 07:28
  • 수정 2026-02-10 10:28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업무협약
범무법인 대륙아주 차동언(왼쪽) BD총괄본부장과 KBIOHealth 이명수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KBIOHealth 제공)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과 법무법인(유) 대륙아주(이하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이규철)는 9일 바이오의약 산업 발전과 법적 분쟁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BIOHealth의 법무역량을 강화하고, 바이오의약 산업 발전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법률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바이오의약 산업 관련 법적 분쟁 예방 및 해결을 위한 법률지원 ▲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규제 개선 및 가이드라인 제정에 관한 공동 연구 ▲ 연구개발(R&D) 및 기술서비스 성과물의 특허 확보 및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의 수립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KBIOHealth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륙아주의 전문적이고 조직적인 법률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아 법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연구개발 등으로 확보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구체적 대응 전략을 용이하게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IOHealth 이명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바이오의약 관련 법적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재단의 대응 역량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대륙아주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KBIOHealth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KBIOHealth는 2010년 설립 이후 신약개발, 의료기기, 비임상시험, 의약품 생산, 규제과학 등 바이오헬스 전 분야에 걸쳐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창립 16주년을 맞아 '바이오 4.0' 시대를 선도하는 연구·산업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업무협약
범무법인 대륙아주와 KBIOHealth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대륙아주 정성윤 대외협력실장, 김승진 전략기획실장, 차동언 BD총괄본부장, KBIOHealth 이명수 이사장, 송두현 미래전략실장, 최원진 책임, 이재경 글로벌협력팀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4.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5.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1.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2.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3. '외부 연구수주로 인건비' 출연연 PBS 폐지 '임무중심 거점으로'
  4. [사설] 충남硏, '외국인 유학생 활용 방안' 주목
  5. [사이언스칼럼]차가운 표준이 보증하는 뜨거운 여름 드라마, 월드컵

헤드라인 뉴스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가방을 20대 남성에게 건네고, 남성이 이를 받아 급히 자리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거점 순찰 중이던 대전역지구대 송준호 경사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