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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동인청사 전경 |
먼저 시와 구·군 보건소 등 9개소에 응급진료상황실(10개반)을 설치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 23개소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되며, 중증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환자 이송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활히 이뤄지도록 대구 책임형 응급의료체계를 적극 가동할 방침이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설 명절 당일(2.17.)에는 대구광역시 의사회 및 약사회의 협조로 내과 의원 8개소, 소아청소년과 의원 4개소 등 병·의원 75개소와 약국 111개소가 문을 열어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 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과 보건소도 연휴 기간 비상진료에 참여해 시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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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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