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함양군청 전경<제공=함양군> |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한다.
함양군은 대상자 1인당 연간 20만 원 상당 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신청일 기준 도내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한다.
전년도 선정자 가운데 카드 미발급자와 전액 미사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도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농한기 한시적 취업자와 농업경영 관련 직장가입자, 농업 외 소득이 1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신청할 수 있다.
농업 외 종합소득이 전전년도 기준 3700만 원을 초과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바우처 카드는 골프장과 노래방, 유흥주점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남 바로 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함양군은 자격 검토와 우선순위 확인을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여성농업인이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정식 기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0d/55.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