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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해봄(아빠하고 나하고) 안내문<제공=산청군> |
이번 사업은 아버지의 긍정적인 양육 역할을 강화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발대식과 육아 멘토링 2회, 부·자녀 참여 프로그램 11회, 해단식으로 구성된다.
총 15회기 과정이다.
오는 25일 열리는 발대식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아빠 육아 다짐 타임캡슐 제작' 활동을 진행한다.
아버지 스스로 양육 다짐을 되새기고 변화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육아 멘토링은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부·자녀 몸놀이와 상호작용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아버지가 양육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온라인은 자녀 연령별 특성에 맞춘 선택형 미션 7회다.
오프라인은 산청군 일대에서 진행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 4회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2월부터 10월까지다.
매월 제공하는 부·자녀 공동 활동을 통해 양육 참여 경험을 넓히고 양육 자기효능감 향상을 도모한다.
참여 대상은 2세부터 8세까지 자녀를 둔 아버지다.
신청은 21일까지 산청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산청군가족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버지가 자녀와의 시간을 부담이 아닌 기대와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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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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