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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청 전경<제공=하동군> |
하동군은 군민 관심 속에 모바일 상품권 30억 원이 조기 판매 완료됨에 따라 1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일부터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15% 특별 할인판매를 진행했다.
발행 규모는 종이상품권 10억 원과 모바일 상품권 30억 원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할인 혜택에 힘입어 판매 시작 8일 만에 전량 소진됐다.
군은 안정적인 공급과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
추가 물량은 2월 10일부터 열흘간 하루 1억 원씩 총 10억 원 규모로 판매한다.
할인율은 기존과 같은 15%다.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종이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으로 유지한다.
추가 발행하는 모바일 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100만 원으로 조정했다.
하동군은 이번 추가 발행이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며 "상품권 사용이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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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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