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도시 청주, ‘미호강 철새탐조’ 운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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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도시 청주, ‘미호강 철새탐조’ 운영 마무리

청주시환경교육센터, 6회 운영… 이론+현장 체험형 환경교육 호응

  • 승인 2026-02-11 07:25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환경교육도시 청주, ‘미호강 철새탐조’ 운영 마무리.
청주시환경교육센터는 시민들이 참여한 2026미호강 철새탐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 '2026 미호강 철새탐조' 프로그램을 230여명의 시민참여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교육도시로서 지역 기반 환경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 참가자와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미호강과 무심천 일대에서 겨울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지역 생태계의 가치를 체험했다.

교육은 실내 이론 교육과 현장 탐조 활동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심과 인접한 생태 현장에서 전문가 해설과 탐조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다수의 참가자들은 "도심 가까이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응답하는 등 가족 참여 확대와 지역 생태 이해 증진이라는 교육적 성과를 거뒀다.

또한 미호강 철새탐조는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안내된 바 있어, 프로그램의 공신력과 교육적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청주시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미호강 철새탐조는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장 중심 환경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생태자산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환경교육도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환경교육도시 청주, ‘미호강 철새탐조’ 운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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