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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A신규회원 인증서./영산대 제공 |
영산대는 전 세계 정부 기관과 항공사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권위의 국제기구 PATA의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 국내 대학으로는 경희대에 이어 두 번째이며, 비수도권 대학 중에서는 영산대가 유일하게 전 세계 명문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번 가입은 오는 5월 경주와 포항에서 개최되는 '2026 PATA 연례 총회'를 앞두고 이뤄져 의미가 더욱 깊다.
대학 측은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 관광 무대에서 대학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환점으로 삼을 방침이다.
영산대는 PATA가 제공하는 방대한 산업 데이터와 연구 보고서를 학술 연구 및 교육 현장에 현장 중심형 자산으로 적극 도입한다. 또한 향후 PATA 전문가 풀에 참여해 관광 산업 프로젝트 및 강연 등 국제적 활동에 전면 나설 예정이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PATA 네트워크의 일원이 됨으로써 우리 대학이 글로벌 관광 교육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PATA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글로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산대학교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성과를 전 세계 회원사들과 공유하며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해외 인턴십과 국제 컨퍼런스 등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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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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