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신임 병원장 모집절차 개시… 교육부 임명 마지막 병원장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충남대병원 신임 병원장 모집절차 개시… 교육부 임명 마지막 병원장

11일 모집공고 병원 홈페이지에 게시
3월 3일까지 10년 이상 의료경력자 등
이사회서 적격자 2명 내외 교육부 추천

  • 승인 2026-02-11 09:4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026020101000066300001551
충남대병원이 제25대 신임 병원장 모집 절차를 시작해 3월 3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충남대병원이 신임 병원장 후보자 모집 절차를 시작했다.

충남대병원은 11일 제25대 신임 병원장 후보자 공개모집 공고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3월 3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의과대학 교원으로서 10년 이상 가르친 교육경력이 있고, 10년 이상 의료경력이 있는 의료인에게 후보자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지역 국립대병원의 관할 부처를 보건복지부로 옮기는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일부 개정안'을 1월 29일 본회의에서 가결돼 국무회의 의결을 앞뒀다. 국무회의 의결 후 6개월 후에 시행될 예정으로 오는 8월은 돼야 충남대병원의 관할부처가 보건복지부로 이전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이번 충남대병원장의 최종 선임은 종전처럼 교육부가 결정하게 된다.

충남대병원은 3월 3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후보자 중 충남대총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충남대병원 이사회 심의를 거쳐 적격자로 판단한 최종후보 2명 내외를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부산대병원이 1월 23일 신임 병원장 모집 원서접수를 완료했고, 서울대병원장 모집절차가 지난 9일 시작된 바 있다. 충남대병원장은 의학계 학생의 임상교육과 전공의 수련, 임상연구, 진료사업 및 공공보건의료사업, 국민보건 향상에 필요한 사업을 주관하고 임기 3년에 1회 연임할 수 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3.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 간 신경전 격화… 박 "억지왜곡 자중" VS 양 "즉시 해명하라"
  4. [인터뷰]한국 현대 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
  5. 신인 등용문 '웅진주니어 문학상' 최종 수상작은
  1.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책 발표… “공교육 강화 빠졌다” 비판도
  2. 선소리산타령과 어우러진 '풍류아리랑 가람제' 성료
  3.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5. 충남대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뇌졸중 응급진료 체계 입증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지방정부도 (중동) 위기 극복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가경정예산 국회 처리에 협조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등 지방의 투자 재원 9조5000억원을 보강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로 중동 전쟁 종전 선언 기대감이 꺾이면서, 주요 자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가상화폐 시장도 급락세를 보였다.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 역시 전 거래일 회복세에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65(4.47%)포인트 하락한 5234.0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9.84(5.36%)포인트 하락한 1056.34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