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전국 댄스 축제 마무리…생활체육 문화 교류 무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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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전국 댄스 축제 마무리…생활체육 문화 교류 무대 주목

국내외 참가자 어우러진 공연·체험 행사로 지역 활력 기대

  • 승인 2026-05-25 11:20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생활체육댄스페스티벌
제천 어울림 체육센터에서 열린 전국 생활체육 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화려한 댄스 공연과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천시체육회 제공)
제천시 댄스스포츠연맹이 마련한 전국 규모 생활체육 댄스 행사가 시민과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제천 어울림 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생활체육 동호인과 공연팀, 관람객 등이 대거 참여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스포츠댄스와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이며 서로의 기량을 공유했고, 시민들은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특히 해외 초청 게스트와 함께 진행된 전문 클래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으로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 경연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 교류와 체험 요소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관람객과 참가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생활체육 문화의 대중성과 친밀감을 높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또한 행사 기간 외부 방문객들의 숙박과 소비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참가자들의 지역 관광 참여 역시 제천 홍보 효과에 힘을 보탰다.

제천시 체육회 측은 "전국 생활체육인들이 함께 교류하며 즐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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