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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보건소, 난임시술지원 대상자 '난임 힐링 프로그램' 운영 관련 홍보물(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 총 2기, 12회 과정으로 '난임, 마음 토닥 한방(韓方)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과 서해미술관에서 기수별 6회씩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난임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난임 우울·불안 선별검사 ▲마음을 돌보는 정서 안정 교육 ▲도자기 만들기, 싱잉볼 테라피 등 힐링 활동 ▲한의학적 난임 치료 이해 및 첩약 지도 등 한의학 교육 ▲만족도 조사 및 사후 모니터링 등이다.
특히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최대 10회의 개별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필요 시 난임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진료 의뢰 및 전문의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1기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기수별 참여 인원은 3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난임시술지원 대상자는 2월 24일까지 서산시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선별검사부터 정서 안정 교육, 힐링 활동, 한의학적 이해 교육까지 연계해 참여자들의 마음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착순 모집인 만큼 관심 있는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모자보건팀(☎041-661-819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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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