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방서, 대소읍 수태1리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열어

  • 충청
  • 충북

음성소방서, 대소읍 수태1리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열어

최근 3년 무화재 마을 선정,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교육 진행

  • 승인 2026-06-26 15:3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IMG_0185
대소읍 수태1리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행사 사진.(사진=음성소방서 제공)
음성 대소읍 수태1리가 주민 자율 안전관리와 소방시설 보강을 통해 화재 예방 역량을 높이는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다.

음성소방서는 26일 대소읍 수태1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을 열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최근 3년간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마을 가운데 소방서와 거리가 멀거나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고, 소방차량 진입이 쉽지 않은 지역 등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고, 초기 대응 여건이 취약한 마을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재없는 안전마을 인증서 수여와 마을회관 현판 부착이 진행됐다. 이어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설치도 함께 이뤄졌다.

주민 대상 화재예방 안전교육도 마련됐다. 음성소방서는 생활 속 화재 위험 요인과 주택용 소방시설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며, 주민 스스로 마을 안전을 살피는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현백 소방서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이 주민 자율 안전관리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원거리 마을과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밀착형 안전대책을 이어가 화재 피해를 미리 줄이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3.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4.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5.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1. 교단에 선 산울학교 교장… 초·중 경계 허문 '수업 나눔'
  2. 송강사회복지관 한가위 나눔 행사
  3.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4.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전달식
  5.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수어로 즐기는 대전 빵지순례' 영상 공개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